ガチャガチャへるつ・ふぃぎゅ@ラジオ [피규@메이트 팬 디스크 오프닝]





08. ガチャガチャへるつ・ふぃぎゅ@ラジオ




MOSAIC.WAV의 Future-Fiction AKIBA-POP 앨범 8번 트랙.

이보다 아키바 팝 스러운 노래가 또 있을까. 근래 들어본 이 쪽 계열 음악중에서 최고.

음악성 자체가 그 쪽 말대로 너무 전파계로 흘러가지도 않으면서 가사의 전파스러움으로 방향성을 다잡아 준다.


모자이크웨이브를 처음 안게 '스모모모 모모모'의 오프닝 곡으로 처음 접했는데 그때 가사를 우연찮게 보고 그 전파스러움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있다.

근데 음악 퀄리티 자체는 다른 프로들의 작업물보다는 뭐랄까 아마추어스러운 음원의 느낌이 난다. 어쩔수 없나, 예산의 차이겠지.

동인계에서 출발해서 메이저 영역까지 넘보고 다시 코미케에 이 Future-Fiction AKIBA-POP을 들고 동인계로 돌아온 모자이크 웨이브.

1집은 대충 들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확실히 좀 거북한 아마추어 스러움이 너무 많이 배어있어서 걍 듣다 말았버렸다.

하지만 이번 앨범, 굉장하다. 몇몇 곡은 약간 완성도가 부실하달까 좀 막장으로 만든 것 같은 곡도 몇 있는데, 이 쪽 계열 음악에서 길이 걸작으로 남아있을 곡이 몇몇 있다. 그중 하나가 이 곡.


에로게임 '피규@메이트'의  팬 디스크, '피규@카니발' 오프닝 으로써 선보여진 곡인데

본 '피규@메이트' 게임 오프닝 전체적인 멜로디를 인용해서 만든듯 하다. 근데 본편만한 속편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데, 

누가 그런말 했냐.

에로게 오프닝치곤 약간 과분하진 않나 생각될 정도로 (음악 자체는 어쩔수없이 어울리겠지만) 완성도가 높다.

아마추어만이 할 수 있는 모험적인 편곡, 음향 편집과 프로적인 빈틈없는 성숙한 편곡이 놀랄 만하다. 또 놀란게, 처음 인트로의 무의미해 보이는 디스토션 기타 리프인데, 영상에 맞추기위해 넣은것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상관없이 넣은거 같은 느낌도 들지 도 않고, 한마디로 신선한 느낌이다.  퍼쿠션계 이펙트 중에 좀 약간 튄다 싶은 부분도 있는데 이건 뭐 내가 평할 부분이 아닌거 같으니 넘어가고, 특히 중간중간 신스음원의 잘개 쪼개진 리듬의 절묘한 편곡이 주목 할 만하다.

화성적인 진행도 그냥 적당히 나오면 나오는 진부한 진행이 아니고 구성마다 지루하게 생각될 부분 없이 다채롭게 펼쳐지도록 꾸몄다. 중간 브릿지 악기 솔로 부분의 전혀 다른 화성진행도 TV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하레하레 유카이' '보우켄 데쇼데쇼'의 곡의 기본 진행을 깨고 전혀 새롭게 진행되는 화성진행의 브릿지처럼 전체적인 흐름의 맥을 부드럽게 바꿔주면서 갑자기 맥을 끊지 않는 느낌인, 말그대로 브릿지 적인 느낌을 주는 진행이라 매력적이라 느낄 만하다. 본 브릿지로 가기전에 잠깐 나오는 헤비한 느낌의 기타 리프도 예쁘게 들릴 정도.

개인적으론 저런 전조에 의한 브릿지 후에 후렴구로 가기 직전에 다시 원 조(key)로 돌아가기 위해 나오는 몇 마디의 화성적인 장치를 잘 쓰는 작곡가를 재능 있는 작곡가라 평가하는데, 이 곡에서 그 테크닉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마음에 들어.

근데 사실 이런 아키바팝 스러운 느낌을 느낄 수 있는 화성이 거의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별건 아니고 진행되는 코드 톤중에 한 음이 크로매틱 관계로 진행되는 진행에서는 이런 아키바스러움을 쉽게 느낄 수 있다. (보통 일반인 리스너들에겐 좋은 말론, 일본스러움, 혹은 나쁜 말로 오덕스러움) 정말 별거 아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진행을 정말 적극적으로 음악에 적용해 사용하는건 세계 어느 나라에도 일본 이외의 국가에선 찾아볼 수 없다. 가히 일본 전용 진행이라 불릴 만하지 않을까? 이건 그냥 내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곡의 본 멜로디 외에 코러스 하모니 라던가 SFX적인 개념의 보컬 편곡도 흠잡을데 없이 훌륭하다. 이런 보컬의 기획은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한데, 그냥 적당히 생각하면 하늘에서 떨어져 내려오는 걸까. 개인적으로 모자이크웨이브의 작곡가에게 이런 기획력을 전수 받아보고 싶다.

 보컬의 음색도 아키바스러운게 이런쪽으로는 최적인것 같다. 그 쪽 말로 '모에'스러움이 넘쳐난달까.

 가사 쪽도 보면.. 한마디로 말해서 참으로 희한하다 소리 절로 나오게 한다. 뭐랄까 가사를 한번 쭉 훑어 보면 무의미하고 영양가 없는 단어의 나열인듯 하면서도 가사 그 자체 메시지에 메시지를 두는 귀여운 발칙함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이런 글은 보통 머리로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모자이크 웨이브의 가사에 대해선 스모모모 모모모의 TV애니메이션 오프닝을 보면 더 가관이다.)

개인적으론 가사에 단순히 후렴의 가사를 후렴때마다 다시 쓰는 반복적인 부분을 두지 않고 시나리오적인(가사에 스토리가 있는것 이외에도) 장치가 있는 가사를 좋아하는데, 이 곡의 1절 벌스브릿지 부분에서 후렴으로 이어지는 가사


 

(벌스브릿지)

여기서 이번주의 표어 한가지!

 고장난 피규어는 버리지 말아요♪

 지구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파야파☆) 재활용해요

 CM뒤에 뮤직 랭킹!

(후렴)
 이번주의 제 1위! 「가챠가챠 꼬옥 피규@메이트」

 반복해 불러보면 뇌속에서 빙글빙글 끈적끈적 임프리팅

 큰소리로 불러봐요(퐁!) 「가챠가챠 귯토 피규앗토」

 누구라도 갖고 있는 피규아드레날린 방출!!!

 (국민전원이)「가챠가챠 귯토 피규앗토」

 (그 후에) 좀더 큰 목소리로 모두 외쳐봐요

  『피규어는 영원한 친구야♪♪』


.......

..이건 시나리오적인 장치라고 볼 수 도 없을려나.

여튼 볼수록 가관이다. 마치 돈주고 커피 심부름을 시켰더니 쌩뚱맞게 자기 돈을 합쳐 시키지도 않은 양주를 사고 들어온 듯한 황당한 가사다. 하지만 어느 누가 저런 톡톡 튀는 단어의 가사를 쓸 수 있겠는가. 감각이 부러울 뿐이다. 그냥 보통 일본 팝의 접대성 짙게 쓰여진 뜬구름잡는 무의미한 단어들의 나열인 가사들과는 격차가 있는 가벼움이 있다. 사실 이 모자이크 웨이브가 지금 정도의 지명도를 얻은 이유가 이 '전파계'의 가사와 음악들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읽어볼 때마다 그 앞서 말했듯이 귀여운 발칙함에 유쾌한 어이없음으로 훗 하고 웃을 수 있는 센스가 좋다.

...상당히 오밤중에 할 짓이 없어서 이런 리뷰아닌 리뷰까지 썼는데 ガチャガチャへるつ・ふぃぎゅ@ラジオ(볼수록 한글로 읽기도 곤란한 제목이다.)와, 그 제조자인 모자이크웨이크의 즐거운 아키바스러움을 남들에게 조금이나마 알려보고자 노래와 함께 써 보았다.

개인적으론 이런 '아키바 팝'의 역사와 시초, 그 시대마다의 특성에 대해 논문을 하나 써내고 싶을 정도인데, 아직은 아는것도 많지 않고, 내공이 부족해서 이른듯 싶다. 언젠간 꼭 써보고 싶다.

-

여담인 것 같지만 나의 개인적인 목표가 이런 아키바계 팝을 우리나라에서 시도 해보는 것인데, 이런 음악을 우리나라에서도 할 수 있다는걸 우리나라의 오덕님들에게 멋지게 보여주고 싶다. 그렇잖아도 다음 SID-SOUND 앨범에 해볼 생각인데 내 생각만큼 결과물이 나와줄지 좀 그렇다.

근데 제일 문제가 보컬이란 말이지.. 발성도 안되는 어설프게 목소리만 귀여운척 하는 지망생들이 너무 많다.



MOSAIC.WAV
ガチャガチャへるつ・ふぃぎゅ@ラジオ


(ふぃぎゅ@ ふぃぎゅ@ ふぃぎゅ@ lalaカーニバル

ふぃぎゅ@ ふぃぎゅ@ ふぃぎゅ@ lalaカーニバル lalaカルナバル)

(피규앗토 피규앗토 피규앗토 라라 카니바루

피규앗토 피규앗토 피규앗토 라라 카니바루 라라 카루나바루)

 

今週もやってきました ふぃぎゅ@ラジオの時間です

이번주도 어김없이 피규@라디오의 시간입니다

콘슈모 얏테키마시타 피규앗토라지오노 지칸데스

いつもどおり ぷっとばすぞ(ぷっとばすぞ∼)

언제나처럼 날려버린다(날려버린다~)

이츠모토오리 붓토바스조(붓토바스조~)

お相手はおなじめあなたの 脳内パーソナリティ

상대는 당신의 뇌속 퍼스널리티(personality:성격,개성)

오아이테와오나지메아나타노 노나이파소나리티)

今日もガチャっていこうー(残金に気をつけて)

오늘도 신나게 가보자구요! (남은 돈을 주의하면서)

쿄우모가챳테이코우- (잔킨니키오츠케테)

 

ここで今週の慓語をひとつ

여기서 이번주의 표어 한가지!

코코데콘슈노효고오 히토츠

ダプったフィギュアは捨てないで♪

고장난 피규어는 버리지 말아요♪

다붓타피규아와스테나이데

地球に優しく(ぱやっぱ☆) リサイクルして

지구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파야파☆) 재활용해요

치큐니야사시쿠(파얏파☆) 리사리쿠루시테

CMの後はミュージックランキング!

CM뒤에 뮤직 랭킹!

CM노아토와 뮤지쿠랑킹구!

 

今週の第一位! 「ガチャガチャぎゅーとふぃぎゅ@メイト」

이번주의 제 1위! 「가챠가챠 꼬옥 피규@메이트」

콘슈노다이이치이 「가챠가챠 귯토 피규@메이토」

繰り返ししたら脳内 ぐるぐるとろとろインプリンティング

반복해 불러보면 뇌속에서 빙글빙글 끈적끈적 임프리팅(Imprinting:각인)

쿠리카에시시타라노우나이 구루구루토로토로임프린팅그

声に出してほら(Pom!) 「ガチャガチャぎゅーと ふぃぎゅあっと」

큰소리로 불러봐요(퐁!) 「가챠가챠 귯토 피규앗토」

코에니다시테호라(퐁!) 「가챠가챠 귯토 피규앗토」

誰にでも備わってる ふぃぎゅぎゅアドレナリン垂れ流し

누구라도 갖고 있는 피규아드레날린 방출!!!

다레니데모소나왓테루 피규규아도레나린다레나가시

(国民全員で)「ガチャガチャぎゅーと ふぃぎゅあっと」

(국민전원이)「가챠가챠 귯토 피규앗토」

(코쿠민젠인데)「가챠가챠 귯토 피규앗토」

(あっと) もっと 大声で みんなで叫びましょう

(그후) 좀더 큰 목소리로 모두 외쳐봐요

(앗토)못토 오오고에데 민나데사케비마쇼

 

『フィギュアはずっと友達よ♪♪』

『피규어는 영원한 친구야♪♪』

『피규아와 즛토 토모다치요♪♪』

 

(ふぃぎゅ@ ふぃぎゅ@ ふぃぎゅ@ lalaカーニバル

ふぃぎゅ@ ふぃぎゅ@ ふぃぎゅ@ lalaカーニバル lalaカルナバル)

(피규앗토 피규앗토 피규앗토 라라 카니바루

피규앗토 피규앗토 피규앗토 라라 카니바루 라라 카루나바루)

 

すでにおはようのあなたにも これからおやすみするあなたにも

드디어 일어난 당신도 이제부터 꿈나라로 떠날 당신도

스데니 오하요우노아나타니모 코레카라오야스미스루아나타니모

ふぃぎゅ@から おとどけです

피규@로부터의 전언이예요!

피규@카라 오토도케데스

この時間はしばしの間 おつきあいください

이 시간 잠깐 동안만 어울려주세요

코노지칸와시바시노아이다 오츠키아이쿠다사이

でかける前に お天気予報(晴れかな アレかな)

나가기전에 일기예보!(맑을까요? 구릴까요?)

데카케루마에니 오텐키요호우(하레카나 아레카나)

 

アキバ地方は曇りのちはれ

아키바 지방은 흐림뒤 맑음

아키바치호우와 쿠모리노치하레

時ヶ電波が降るでしょう

때때로 전파가 흘러들겠죠.

토키토키 텐파가후루데쇼

お出掛けの際は(ちゃらりららん♪) 忘れないでね

나가실 때 에는(챠라리라랑♪) 꼭 잊지마세요!

오데카케노사이와(챠라리라랑♪) 와스레나이데네

アルミホイルのアンブレラは必需品

알루미늄호일의 우산챙기는걸!!!

아루미호이루노 암브레라와 히츠쥬힌

 

ここで速報!『アキバ近郊で衝突事故が発生』

여기서 속보!『아기바근교에서 충돌사고 발생』

코코데소쿠호!『아키바킨쿄우데 쇼우토츠지코가 하츠세이』

荷台に積まれた電波が 大量発生だだもれです!

선반에 쌓여있던 전파가 대량발생한 모양입니다!

니다이니 츠마레타텐파가 다이료우하츠세이다다모레데스

あらゆる場所から(Pom!) 「ガチャガチャぎゅーと ふぃぎゅあっと」

여러장소에서 (퐁!) 「가챠가챠 귯토 피규앗토」

아라유레바쇼카라(퐁!) 「가챠가챠 귯토 피규앗토」

街中全部に響く ふぃぎゅぎゅ@ウイルス氾濫

마을안에서 울려퍼지는 피규규@바이러스 범람

마치쥬젠부니히비쿠 피규규@와이루스한란

(老若にゃんこまで)(ニャ∼) 「ガチャガチャぎゅーと ふぃぎゅあっと」

(노약자 고양이도)(냐아~) 「가챠가챠 귯토 피규앗토」

(로우냐쿠 냥코마데)(냐~) 「가챠가챠 귯토 피규앗토」

(あっと) きっと 夜中まで 誰もが大合唱

(그뒤) 분명 한밤중까지 모두가 대합창할꺼예요

(아토) 깃토 요나카마데 다레모가다이갓쇼

 

ふぃぎゅ@ループが終わらない!

피규@루프가 끝나지않아!!!!!!

피규@루푸가 오와라나이!!!!!

 

今世紀最大の 「ガチャガチャぎゅーとふぃぎゅ@メイト」

금세기 최대의 「가챠가챠 꼬옥 피규@메이트」

콘세키사이다이노 「가챠가챠 귯토 피규@메이토」

繰り返ししたら脳内 ぐるぐるとろとろインプリンティング

반복해 불러보면 뇌속에서 빙글빙글 끈적끈적 임프리팅(Imprinting:각인)

쿠리카에시시타라노우나이 구루구루토로토로임프린팅그

声に出してほら(Pom!) 「ガチャガチャぎゅーと ふぃぎゅあっと」

큰소리로 불러봐요(퐁!) 「가챠가챠 귯토 피규앗토」

코에니다시테호라(퐁!) 「가챠가챠 귯토 피규앗토」

誰にでも備わってる ふぃぎゅぎゅアドレナリン垂れ流し

누구라도 갖고 있는 피규아드레날린 방출!!!

다레니데모소나왓테루 피규규아도레나린다레나가시

(国民全員で)「ガチャガチャぎゅーと ふぃぎゅあっと」

(국민전원이)「가챠가챠 귯토 피규앗토」

(코쿠민젠인데)「가챠가챠 귯토 피규앗토」

(あっと) もっと 大声で みんなで叫びましょう

(그후) 좀더 큰 목소리로 모두 외쳐봐요

(앗토)못토 오오고에데 민나데사케비마쇼

 

『フィギュアもある意味三次元♪』

『피규어도 어떤 의미로 삼차원♪』

『피규아모 아루이미 산지켄♪』

 

(ふぃぎゅ@ ふぃぎゅ@ ふぃぎゅ@ lalaカーニバル

ふぃぎゅ@ ふぃぎゅ@ ふぃぎゅ@ lalaカーニバル lalaカルナバル

 

ふぃぎゅ@ ふぃぎゅ@)

 

(피규앗토 피규앗토 피규앗토 라라 카니바루

피규앗토 피규앗토 피규앗토 라라 카니바루 라라 카루나바루

 

피규앗토 피규앗토)




번역 찹쌀모찌 님.

http://blog.naver.com/mozzi1124/

by ampstyle | 2007/09/23 01:53 | 일상의 발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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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r^Lee at 2007/09/25 15:08
아마추어스러움을 일부러 적당히 추구해서 질리지 않게 하는거지.
그들이 결코 돈이 없어서 아마추어스러운 음원을 계속 쓰는건 아닐꺼라 본다.
그리고 아마추어스러움보단 마이너같은 느낌이 강하지.. 사실 편곡만 보면
결코 작업한 사람이 곡을 못쓰는 사람이 아니라는게 증명이 되니깐..ㄷㄷ
Commented by 싸이비 at 2007/10/03 04:11
날로 수사가 유려해지시는구료
Commented by KI at 2007/10/15 21:24
데려가겠습니다 =ㅅ= /
Commented by 나노하로 at 2008/09/15 18:53
게임이 한국에서 인기도없고 -_-;;; 정말 가사찾기 힘들었는데
여기서 드디어 찾네요.. 감사드립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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